작가 : 임솔아
나와 다른 타인들로 이루어진 세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는 이들의 뜨거운 움직임을 그려온 작가 임솔아의 두번째 장편소설
이형주 · 2026. 6. 6. · 조회 6 · 좋아요 2
스포 주의 보라. 그녀는 서른 두살에 타투이스트가 된다. 소설에서 보라를 볼 때 가장 선명하게 보라가 보였던 것 같다. 아마 그녀의 성격이 선명하게 투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다. 문학을 읽다보면, 꼭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소재가 등장한다. 같지 않아도 비슷한 속성을 가진 소재들이 등장한다. …
보라는 여전히 의아할 것이다.